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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4 15:07
음식물종량제 RFID 증가 관리인력 부족 엇박자 행정
 글쓴이 : 관리자
[온라인 한라일보] 입력 2014. 07.24. 00:00:00
 


동지역에 361개 설치 운영

관리인력은 고작 3명 뿐
고장 민원 관리에 한계

 
서귀포시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이용이 크게 늘고 있지만, 관리인력은 태부족으로 엇박자 행정을 보이고 있다.

2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쓰레기 배출자 부담원칙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 지역을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지역으로 지정하고 무선주파수인식(RFID) 개별계량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현재까지 12개 동 지역에 361개조를 설치해 운영중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72개조를 추가로 설치해 총 433개조를 운영할 방침이다.

시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이 정착되면서 지난해 기준 음식물쓰레기 하루 평균 발생량이 전년 대비 19.8%(40.6톤→33.1톤) 감소됐고, 종량제 수수료 1억2800만원을 징수해 세수확충 효과도 발생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움직임과는 달리 해당 장비에 대한 관리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운영중인 361개조의 계량장비를 관리하는 인력은 고작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소속 직원 3명뿐이다. 1인당 관리 장비수가 100대를 훌쩍 넘으면서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문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행위가 특정시간대가 아닌 수시로 이뤄지면서 장비사용시 발생하는 각종 민원에 대해 실시간 대처가 사실상 어렵다는 점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장비 사용시 발생한 민원건수는 1030건으로 일평균 4건 정도다. 장비고장이 545건으로 가장 많았고, 통신장애 152건, 장비파손 165건 순이었다. 올해 6월 현재는 950건으로 일평균 7.3건에 이른다. 장비고장이 661건으로 가장 많고 장비파손 198건, 통신장애와 미수거가 65건에 이른다. 이 수치는 휴일에 발생한 민원은 제외한 것이다.

심각한 것은 시설노후와 등으로 장비고장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여름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민원 발생이 많아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한 시민은 "지난 주말 계량장비의 전원이 아예 나가 있었다. 실수로 교통카드를 장비에 넣었는데 나오지 않아 곤혹스러웠다"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관리 인력이 3명뿐인 상황에서 수 백대의 장비를 관리하는 것이 한계가 있다"며 "장비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제작업체에서 정비 등 교육도 받고 있지만, 주말과 휴일까지 한정된 인력이 투입되고 있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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